전체 2,375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21 |
'TSE' 몽골의 펍 체인점. 분위기와 가성비 갑!! (6)
 몽골꼬북이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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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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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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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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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꼬북이 |
2021.11.05 | 2 | 3528 |
| 20 |
몽골 뚜레주르에는 OOO 빵이 있다 (5)
 레인메이커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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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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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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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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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1.06.16 | 0 | 1262 |
| 19 |
어제 카페 까미노에 갔다왔습니다. (5)
 Sangyong Lee |
Sangyong Lee |
2021.03.14 | 1 | 1324 |
| 18 |
간만에 대조영에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(2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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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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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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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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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1.02.28 | 0 | 1052 |
| 17 |
[몽골 맛집]어제 다녀온 장태거이멍 삼선짬뽕과 사천 탕수육 (3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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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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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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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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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12.23 | 0 | 1921 |
| 16 |
지인들과 '사쿠라'라는 우동-돈까스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. (4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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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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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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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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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8.22 | 0 | 1810 |
| 15 |
훈누몰 푸드코트 - 토미야 TOMIYA (6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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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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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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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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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7.19 | 0 | 2165 |
| 14 |
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(9)
 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7.16 | 0 | 1634 |
| 13 |
초원의 도마뱀 (7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7.16 | 0 | 1832 |
| 12 |
므릉에서 볼강 방향으로 약 130km 지점에 있는 약수캠프 (13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7.16 | 0 | 1760 |
| 11 |
흡스굴 다녀왔습니다. (17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7.16 | 1 | 1685 |
| 10 |
오랜만에 Ruby Room(루비룸) 식사 (2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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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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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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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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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7.14 | 1 | 822 |
| 9 |
민족공원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(3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6.27 | 0 | 1151 |
| 8 |
촐로트 계곡, 차강노르(호수) (6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6.09 | 0 | 2124 |
| 7 |
연휴에 쳉헤르 온천을 방문했습니다. (9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6.09 | 0 | 2036 |
| 6 |
지난 연휴에 고비 주요관광지를 다녀왔습니다. (7)
몽골곰 |
몽골곰 |
2020.06.02 | 1 | 1488 |
| 5 |
최근에 다녀온 테를지 롯지 게르캠프입니다. (8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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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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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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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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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5.08 | 0 | 1166 |
| 4 |
훈누몰 앞 맛나김밥떡볶이 (4)
잠뱅이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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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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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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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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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뱅이 |
2020.04.24 | 0 | 3151 |
| 3 |
숯가마 가든 한식당은 역시 훌륭합니다. (4)
잠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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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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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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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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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뱅이 |
2020.04.20 | 1 | 2288 |
| 2 |
미코 스시하우스에 들러 '롤'을 먹었어요 (6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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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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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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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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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3.24 | 0 | 2468 |
| 1 |
울란바토르 서커스장 공연 후기 (2)
레인메이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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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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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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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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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
2020.02.09 | 3 | 2155 |
캬~ 차강노르 정말 한적하네요~ 중부 지방관광지를 연휴동안 정말 쭉 도셨나 봅니다ㅋ 그래도 6월초니 물은 차갑겠군요ㅋ
높은 곳(2030미터)에 있는 호수다 보니 물도 차고 날씨도 추웠습니다.
역시 차갑군요ㅋ
강 주변에 쌓아놓은 검은 돌은 소원 비는 돌 같이 보이네요 ㅋ
멋집니다. 저쪽이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되던가 했던 곳이죠? 완전히 녹색으로 변하려면 시간이 좀더 있어야 하겠네요.
역시 물이 있어야 경치가 삽니다.